ICU의 의심받는 당위성
한국정보통신대학교(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University; 이하 ICU)가 지금 갈림길 위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가고자 하던 학교였고, 이 학교에 입학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ICU가 지금까지 정보통신부로부터 1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으면서 성장을 거듭한 학교였습니다. 물론 ICU의 출현도 그 배후에 정보통신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보통신부가 ICU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데에 대한 당위성이 의심을 받기 시작하여, 정보통신부로부터 받던 지원금을 받을 명분을 잃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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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특별법의 제기
따라서 이런 이유로 인해 많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첫번째가 바로 ICU 특별법이었습니다. 현재 KAIST가 KAIST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과학기술부으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을 명분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원금과 각종 혜택들을 받고 있습니다. ICU 또한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인 만큼, ICU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 ICU 특별법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수많은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ICU의 미래를 모색하다
ICU 특별법 법안 통과가 좌절되어, ICU는 여러가지 다른 길들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ICU의 미래를 위한 방향이 크게 3가지로 나뉘었고, ICU 내에서 3가지 길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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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위에서 언급한 ICU 특별법을 통과(법인화)시키는 노력을 다시 해보는 길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만약 실현된다면 ICU에게는 학교를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고, 정보통신부로부터 예전같이 혹은 예전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ICU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ICU-KAIST 통합(KAIST-ICU 통합)을 실현시키는 방법입니다. 현재 ICU 학생 대부분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이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것이 실현된다면 ICU는 학교를 유지할 수 있지만, ICU 고유의 특징인 '소수정예 IT특성화 대학'이 퇴색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쨰로, 사립화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방안으로 가게 된다면, ICU의 미래는 절망적입니다. 정보통신부의 예전과 같은 지원은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앞으로의 ICU 입학생들의 실력이 점점 하향곡선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ICU는 결국 절망적인 미래를 맞게 되겠지요.
앞으로 ICU의 미래는?
ICU는 제가 앞으로 가고자 했던 학교인 만큼 매우 좋아했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며 매우 안타깝고 씁쓸했습니다. ICU가 한국 IT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에 입학하여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낯 정치 노선을 따지면서 이런 우수한 학교의 운명을 기구하게 만든 분들이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ICU의 노력도 노력인만큼, 앞으로 ICU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제발 가장 좋은 쪽으로 결정났으면 좋겠습니다. ICU 화이팅!
한국정보통신대학교(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University; 이하 ICU)가 지금 갈림길 위에 놓여있습니다.
제가 앞으로 가고자 하던 학교였고, 이 학교에 입학하고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참 안타깝더라구요.
ICU가 지금까지 정보통신부로부터 100억원에 달하는 지원금을 받으면서 성장을 거듭한 학교였습니다. 물론 ICU의 출현도 그 배후에 정보통신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보통신부가 ICU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데에 대한 당위성이 의심을 받기 시작하여, 정보통신부로부터 받던 지원금을 받을 명분을 잃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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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정문 앞
ICU 특별법의 제기
따라서 이런 이유로 인해 많은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그 중 첫번째가 바로 ICU 특별법이었습니다. 현재 KAIST가 KAIST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과학기술부으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을 명분을 갖고 있으며, 그에 따른 지원금과 각종 혜택들을 받고 있습니다. ICU 또한 한국의 IT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학인 만큼, ICU 특별법을 제정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는 것이고, 그에 따라 ICU 특별법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 수많은 노력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ICU의 미래를 모색하다
ICU 특별법 법안 통과가 좌절되어, ICU는 여러가지 다른 길들을 모색하기 시작했습니다.
ICU의 미래를 위한 방향이 크게 3가지로 나뉘었고, ICU 내에서 3가지 길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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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위에서 언급한 ICU 특별법을 통과(법인화)시키는 노력을 다시 해보는 길입니다. 조금 어려울 수 있겠지만, 만약 실현된다면 ICU에게는 학교를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기고, 정보통신부로부터 예전같이 혹은 예전보다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ICU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두 번째로, ICU-KAIST 통합(KAIST-ICU 통합)을 실현시키는 방법입니다. 현재 ICU 학생 대부분은 가장 현실적인 방안인, 이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것이 실현된다면 ICU는 학교를 유지할 수 있지만, ICU 고유의 특징인 '소수정예 IT특성화 대학'이 퇴색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세 번쨰로, 사립화의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볼 수 있는데, 이 방안으로 가게 된다면, ICU의 미래는 절망적입니다. 정보통신부의 예전과 같은 지원은 받을 수 없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앞으로의 ICU 입학생들의 실력이 점점 하향곡선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ICU는 결국 절망적인 미래를 맞게 되겠지요.
앞으로 ICU의 미래는?
ICU는 제가 앞으로 가고자 했던 학교인 만큼 매우 좋아했었는데, 이런 상황을 보며 매우 안타깝고 씁쓸했습니다. ICU가 한국 IT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많은 우수한 인재들이 이곳에 입학하여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낯 정치 노선을 따지면서 이런 우수한 학교의 운명을 기구하게 만든 분들이 각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ICU의 노력도 노력인만큼, 앞으로 ICU의 미래를 예측할 수 없지만, 제발 가장 좋은 쪽으로 결정났으면 좋겠습니다. ICU 화이팅!

△ICU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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